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저 제너럴 (문단 편집) === 상세표외 알아두어야 할 사항 === 일단 유닛 상세표만 대강 알고 있어도 게임중에 실수하는 일은 줄어든다. 하지만 게임을 더 원할하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내용도 알아두어야 한다. * 일반 보충 : 명성점수와 해당 유닛의 1턴을 사용해서 전력이 10 이하로 줄어든 유닛을 보충하는 기능. 경험이 없는 신병이 들어오므로 경험치가 폭락하는 큰 단점이 있고, 명성점수의 소모량도 의외로 많아서 전혀 쓸 일이 없을 것이다. 적과 붙어 있어도 쓸 수는 있으나. 효과가 좀 떨어진다. * 정예 보충 : 명성점수와 해당 유닛의 1턴을 사용해서 전력이 10 이하로 줄어든 유닛을 치료하거나 해당 유닛의 경험치가 100 이상이면 전력을 1씩 추가로 증가시키는 기능, 정예병력이 들어오므로 경험치가 유지된다. 주로 직속유닛에게 사용한다. 명성점수의 소모량이 많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 보급 : 해당 유닛의 1턴을 사용하여 탄약과 연료를 보급한다. 근처에 적 유닛이 있으면 보급량이 줄어들고, 적 유닛이 3개 이상이면 보급이 불가능하므로 포위당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사막이나 설원같은 지형에서는 적이 근처에 없더라도 보급량이 줄어들며, 해상 유닛은 항구에 입항해서만, 비행 유닛은 비행장과 비행장 근처 헥스, 항공모함에서만 보급이 가능하다. 이 규칙은 보충에도 대부분 적용된다. * 방어화력지원 : 포병이나 대공포의 옆에 아군 유닛이 있을 경우, 적 턴에서 적이 해당 유닛을 공격하면 방어화력을 지원해준다. 이렇게 되면 적은 공격을 개시하기도 전에 피해를 입거나 제압된 전력수치가 늘어나므로 공격력이 저하되며, 반격선빵을 맞을 확률도 높아진다. 이런 능력 때문에 방어는 유닛의 배치가 매우 중요하다. * 승리거점 : 도시나 항구, 공항에 붙은 깃발에 '''반짝거리는 테두리'''가 붙은 곳을 말한다. 시나리오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지점으로, 공격전의 경우에는 해당 지점을 몽땅 점령해야 하며, 주로 대전 말기에 벌어지는 방어 시나리오의 경우에는 해당 지점중 1곳만이라도 고수하면 이기게 된다. 하지만 승리거점을 하나씩 잃어버릴 때마다 명성점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몽땅 다 점령하면 그대로 시나리오가 점령한 측의 승리로 끝나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방어전이라도 적을 적극적으로 공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도시 : 구입한 지상유닛의 배치 및 기존 유닛의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곳, 지형으로 존재하며, 점령시 명성점수를 주고, '''도시의 소유권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독일군이 점령한 도시는 독일의 소유가 되며, 독일군 유닛만 배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독일군의 동맹군으로 점령한 도시는 명성점수는 지급되나, 독일군의 유닛 배치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해야 게임을 원할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이는 연합군도 마찬가지며, 이로 인해 혼합편성을 할 때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참고로, 독일군의 입장에서는 후방에 적의 도시를 남기고 지나가는 것은 후방에 적이 다시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웬만하면 다 점령하던지, 전략폭격기를 써서 파괴하던지 해야 한다. * 항구 : 해군에게 보충 및 보급을 해주는 시설, 지형으로 존재하며, 보급 및 보충은 항구에 해군 유닛이 진입해야만 가능하다. 따라서 해안가에 있지만 항구시설이 없는 해안도시는 지상 유닛의 수송선을 발진시키는 것 외의 항구의 역할을 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도시의 기능을 추가로 겸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 공항 : 공군에게 보충 및 보급,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시설, 지형으로 존재하며, 보급은 공항 위 및 공항 주변 1칸이고, 보충 및 업그레이드는 공항 위에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수송기를 이용해서 보병과 소형 포병, 소형 대전차포를 싣고 내리는 기능도 수행한다. 공군에 한해서 도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움직이는 공항인 항공모함에 대해서는 해당 유닛 설명을 참고하길 바란다. * 지형 : 이 게임 진행을 막는 숨은 2인방중 하나, 지형에 따라 들어가기만 해도 진지구축수치가 발생하는 곳이 많으며, 사막이나 고산지대에서는 보급과 보충능력이 저하된다던지, 강에서는 방어가 약화된다던지, 숲에서는 보병이 막강해진다던지, 늪에서는 종종 선제권 수치가 뒤집어진다던지 하는 일이 벌어진다. 공군은 이동에는 지형의 영향을 안받고, 해군은 바다라면 동일한 지형을 보유하므로 예외다. 참고로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스위스]]나 [[스웨덴]]같은 [[중립국]]이 보유한 영토도 있는데, 이런 영토는 어떤 유닛이건 진입이 불가능하며 헥사 테두리 전체가 초록색으로 밝게 빛난다. * 날씨 : 이 게임 진행을 막는 숨은 2인방중 하나, 날씨가 쾌청하면 유닛의 모든 수치가 적용되나, 흐리면 공군의 공격능력과 정찰능력이 반 이하로 줄고, 비오면 공군을 사용할 수 없다. 비가 너무 내려서 땅이 진흙탕이 되면 지상 유닛의 이동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눈이 내리면 연료 소모가 2배지만 강을 평지처럼 도강할 수 있다. 따라서 날씨가 험악할수록 방어에 도움이 되므로 캠페인상 대부분 공격군인 독일의 입장에서는 쾌청할 때 빠른 진격을 하는 것이 관건이다. * 구입 : 명성점수를 사용해서 유닛을 구매하는 것으로, 보통 시나리오 진행중에 가능하며, 캠페인 한정으로 한 시나리오를 마치고 다음 시나리오로 가기 전에 이용할 수 있다. 시나리오 상에 각각 정해진 유닛수 한계치가 존재하며, 이를 넘기면 유닛을 구매할 수 없다. 유닛을 구입하더라도 배치하기 전에 우클릭하면 취소가 가능하며, 배치하는 위치는 지상 유닛은 주변에 적이 없고 해당 유닛의 국적깃발이 표시된 아군 도시와 그 주변이며, 공군 유닛은 지상 유닛의 조건을 만족하는 공항이다. 해군과 [[요새]]는 구입이 불가능하다. 캠페인의 경우 직속병력 유닛과 지원병력 유닛 한계치가 따로 존재하고, 직속병력 유닛의 한계치가 다 차면 자동적으로 지원병력 유닛으로 넘어가므로, 가끔 명성점수를 지원병력 유닛 구입에 사용해서 머리털 쥐어뜯는 경우가 발생하니 유의하길 바란다. 구입 박스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Core slot:# / Aux slot:# 표시가 뜨는데, core slot은 해당 스테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직속병력, aux slot은 지원병력 숫자를 의미하므로 core slot 숫자까지만 필요 유닛을 구매하면 된다. * 해산 : 쓸모없거나, 치명상을 입었는데 구원해줄 수 없거나, 갑자기 그러고 싶을 때 사용해서 유닛을 해산하는 것으로, 해산시 유닛에 따라 정해진 소량의 명성점수가 환급된다. 보통은 쓸모없는 유닛을 해산해서 새 유닛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나. 유닛이 적에게 죽으면 수치에 기록되므로 이를 피하기 위해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일단 시행하면 '''취소가 안되므로''' 신중을 기하길 바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